아들 첫 자취 선물로 사주었는데
아들이 이번에 독립을 하게 되어 걱정이 되었지만 아무곳에서나 잠을 잘 수 없는 예민한 아이인데
첫 자취생활이고 하니 걱정이 더 컸는데 달콤크림베개를 쓰면 어디서든 잠을 잘잔다고 가끔 친구네 가져가서도 너무 잘잔다고 하네요잘 사준거 같아 뿌듯해요!